좋은 일이 많다면 많은 거고, 신경쓰이는 일이 많다면 많은 요즘이다.
좋게 생각하면 한없이 좋은 일 뿐일지도 모르지만, 따져보면 또 별로 그렇지도 않다.
그것은……누군가의 말처럼 내가 너무 마음을 열지 않기 때문일까.
라고 말한다면, 도대체 어디까지 마음을 열어야 하냐고 묻고 싶어지고.
어쨌든 이런 심난한 심사를 달래기 위해 동방을 초이스☆
얘들 첨 봤을 때,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사람은 재중이었다.
당시 누구와 비슷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…….
그 다음이 창민이었는데, 역시 누구와 비슷하다고 생각했기 때문^^;
그리고는 리드 보컬인 준수였고, 믹키와 유노는 완전 관심 밖이었다.
그래서 MV 컷이 굉장히 생소……┐-;
사람의 시각이란 참으로 편협하다;
「Hug」는 가사가 좀 간지럽긴 하지만,
10대 아이돌만이 부를 수 있는 사랑스러운 노래 라고 생각한다.
영어 버전은 재중이 목소리가 좋아서 듣고, 일본어 버전은 가사가 잘 들려서 듣지만^^;
역시 귀여운 (혹자는 엽기라고도 하지만) 가사의 한국어 버전이 최고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