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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ashi Discovery (FM横浜 84.7) | 출 처
2004.05.21.fri (06:50~06:55) | 방송일
앨리스 | 번 역
앨리스 | 편 집
오늘은 수수께끼입니다. 시끄러운 사람을 조용하게 하는 한 자리 숫자는 뭐다?
답은 4입니다.
이찌(1). 니(2). 산(3). 시(4, 쉿)~! 거기 시끄러웟!!
응. 내가 지금 시끄럽다고 생각했는데요. 응. 이야~ 정말로 시작되었는데요.
최근 시끄럽다고 생각한 적 없습니까? 여러분.
응. 나는요, 옛날에 자주 생각했었는데요.
숙제나 하렴, 라든가. 노상 부모님이 말예요, 시끄럽다~ 라든가 생각했었는데요.
그런데, 이번 년도가 되어도 (그런 경우가) 있네요.
우리 엄마의 경우 시끄럽다고 생각한 적이.
엄마가 내게「오늘, 욕실 어떻게 할 거야? 아침 들어가? 밤에 들어가?」라고 말해요.
그럼 내가「아, 오늘 들어가, 밤에 들어가」하고 잠자코 쉬고 있으면요,
좀처럼 들어가지 않으면요,
「빨리 목욕탕 들어가렴」(이라고) 계속 말합니다. 내가 들어갈 때까지.
그래서 내가「좀 더 기다려. 좀 더 천천히 하게 둬」라고 해요.
그리고 그로부터 5분 정도 후에「아직도 들어가지 않은 거야?」라고 계속 말해와요.
뭐인 거죠, 그런 건. 버릇이죠. 아핫.
이야~ 그치,. 그거요, 시끄럽다고 말하는 거 재밌지만요. 네.
그치만요, 굉장히 끈질기게 말해 와요.
그리구요, 이거네요. 나 제일 시끄럽다고 생각하는 건,
오래간만에 만난 사람으로부터 갑자기,「어? 살쪘어? 뭔 일 있었어?」
(라고 들으면) 이거, 화나는 군요.
반대로「어? 살 빠졌어?」라든가. 살 빠지지 않았는데, (그런 말을) 듣거나.
날 전혀 보지 않았구나 하고 생각하는데요.
이야~ 말이란 어려운 거니까요. 여러분도 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조심해 주세요.
이상, 오노 사토시였습니다. SATOKAZU
MASTER COMMENT┃
으음. 저도 그런 말은 싫어요.
관심도 없으면서 관심있는 척 말하는 거요.
의도가 불순(?)하다고 생각되어 싫어하지만, 그 사람의 경우엔 그게 하나의 표현방식일지도 모르니까…….
그리고 자신 역시 그런 말을 해야할 때가 있으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죠.
흐음……. 역시 관계란 어려운 거네요.
근데, 잔소리 듣기 싫어하는 사토시 귀여워요.
저도 잔소리는 싫어요. 잔소리를 들으면 더 하기 싫어져요.
알아서 잘 할 텐데...날 좀 믿어 달라구요! (本当?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