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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오랜만에 체크해봤는데 요즘 드라마CD는 '결혼'이나 '연애'라는 테마에 대해 유저와의 거리를 상당히 좁혀서 접근하는 것이 많은 것 같다. 으음……너무 직접적이라서 소름이 돋는다T_T 그래봤자, 판타지인데 말야;_ ; 어쨌든 이 CD의 테마는 연하남편(CV.히로쨩)과 연상남편(CV.이노우에상)과의 일상을 그리고 있다(;)
연하는 감정표현이 직설적이고 연상은 조심스럽다. 그래서인지 같은 느끼한 말을 해도 연하쪽은 솔직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연상은 다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 척 하는 게 느끼하달까. 연하는 하지만 연하 쪽은 아무래도 챙겨줘야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고 연상의 존댓말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. 그래도 역시 난 연하쪽 취향이랄까. 물론 성우가 히로쨩이니 어쩔 수 없겠지만. 핫.
근데 이런 테마 비엘에서 많이 봐서 그런지, 이노우에상 목소리가 능글거려서 그런지, 비엘씨디로 느껴지는 건 어쩌지;ㅁ;
PS1. 배경음악이 익숙하다…-_-
PS2. 외로워지면 우리를 부르라니; 미치겠다아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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